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(문단 편집) === 중국 === * '''[[장개석]]''' 정치에 능한 드럼이 참모장으로 부임해서 원역사보다 [[조지프 스틸웰|스트레스를 받는 일]]은 덜 했으나, 김유진으로 인한 나비효과로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도 더 강해졌고, 스탈린과 처칠이 랜드리스를 스틸하고 유일하게 받을 수 있는 창구인 버마 로드 확보를 반대하는데다가 내정에서 무능함은 여전해서 원역사 못지 않게 고통받는다. 전후 [[국공내전]]에서 결국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고 미국에서 받은 [[핵무기]]를 [[우한]]에 투하했고, 결국 장강 이남의 중화민국 총통으로 남을 수 있게 되었다. 외전에서는 떨어진 권위로 인해 군벌들의 내분과 내정의 무능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거센 민주화 시위에 하야하지만, 중공의 [[대약진 운동]]의 여파로 혼란이 거세지고 군벌들이 준동하자 그의 복귀 여론이 다시 거세져서 복귀, 군벌들과 피터지게 싸운 끝에 드디어 절대 권력을 얻는다. 중공의 혼란을 틈타 유진의 ~~돈벌이~~조언대로 [[3S 정책]]을 펼쳐서 정권을 안정시키는 데도 성공하면서 작중 수혜자가 되었다. * '''[[모택동]]''' 원역사대로 항일투쟁을 하는 척하면서 일본군의 침략을 방임하고, 언플로 국제적 입지를 다지면서 대륙 일통을 노리고 있다. 국공내전에서도 승기를 잡았으나 우한이 핵폭격으로 사라지면서 어쩔 수 없이 UN 주관 하의 휴전협상에 임하게 된다. 외전에서는 유진이 북중국이 절대로 남중국을 공격할 이유가 없다고 확신하는 계기가 되는데, 다름이 아니라 '''대약진 운동'''을 진행 중이어서... 역사의 변동으로 인해 중공이 [[바르샤바 조약기구]]에 가입하는데, 원 역사처럼 대약진 운동으로 실각했다가 [[문화대혁명]]을 일으키려고 하다가 [[유소기]]의 요청으로 소련군에게 무자비하게 진압당하고 체포당한다. * '''[[임표]]''' 중화인민공화국의 최고위 원로이자 장군으로 자신의 뒷배인 모택동이 나가리되자 [[장칭]]과 함께 배를 타고 한국으로 튀었다. 당연히 이런 공산당 최고위급 인사의 망명에 한국 및 남북중국은 완전히 뒤집어졌고 끝내 한국은 임표를 제3국인 인도로 보냈다. 그러다 인도에서 중동전쟁이 한창인 '''[[이스라엘]]로 다시 망명해서 [[조지 S. 패튼(검은머리 미군 대원수)|패튼]]과 다시금 전차를 끌고 중동 사막에서 싸움을 벌인다.''' 패튼이 사망한 이후는 언급되지 않으나 이스라엘이 멸망만 간신히 피하고 완전히 몰락해버렸으므로 임표도 편한 말년을 보내지는 못했을 듯. * '''[[주은래]]''' 대중에게 잘못 알려진 것과 달리 모택동의 최측근으로 중화민국 침공을 끊임없이 설득하려고 노력하지만 실패한다. * '''[[김일성]]''' [[간도특설대]]가 더 빠르게 만들어지면서 마적으로 토벌당해 사살된다. 허명은 원역사와 동일하다. * '''[[첸쉐썬]]''' 원 역사와 같이 미국에 유학와서, 헨리 킴과 형동생하는 사이가 되며 함께 샌프랑코에서 갈렸다고 언급된 이후 나오지 않았다. 해당 인물이 중국이 중공으로 통일되면서 중국을 공격할 수 없다는 딜레마에 빠지면서 결국 중국으로 귀국한 원 역사를 생각해 보면, 중화민국과 중공이 나뉘어 싸우는 현 상황에서는 굳이 중공을 지지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귀국을 하더라도 중화민국으로 해 활동하거나, 그렇지 않다면 미국에서 활동을 계속했을 가능성이 높다. * '''[[등소평]]''' [[유소기]]와 함께 소련군의 도움을 받아 [[문화대혁명]]을 진압하고 북중국의 권력을 잡는다. 이후 에필로그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중화민국을 기습해 PATO군을 격파하고 서방이 혼란에 빠진 틈을 타 붕괴직전이던 소련에 개입해 [[보리스 옐친]]의 반란을 진압하여 공산권을 지켜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